낮시간 아껴 이렇게 놀았습니다.
하우스 안에 배치한 어항의 보온 보강했습니다.
단열 스티로폼 몇 장 사서 자르고
대충 만든 틀에 붙였습니다.
찬공기 차단이 주 목적입니다.
앞 부분은 부직포로 커텐처럼 늘어뜨릴 예정입니다.
한겨울이라도 햇빛이 들면 온도가 쫙 올라가겠지만 , 흐린날 강추위가 며칠
연속으로 이어지면 제 기능을 발휘하리라 기대합니다.
얼마전 히터를 구입했는데 좀 더 높은 watt로 더 구입할까 합니다. 상황 봐가며......
부화 6일째
보름정도 되면 위 어항에 미션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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