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비닐하우스의 비닐을 쳤습니다.
관리가 힘들어 반으로 크기를 줄였습니다.
그 안에 있는 나무들입니다.
아래는 유자입니다.
개량된 유자인 것 같습니다.
사실은 유자향이 나는 정도로 맛은 썩 좋지는 못합니다.
아마도 귤화위지, 기후가 적절하지 못한가봅니다.
아래는 한라봉입니다.
지난 겨울 관리를못해 가지가 많이 죽어, 많이 열리지는 않았습니다.
낑깡입니다.
하우스 안에서 별 주목을 받지 못하지만
맛도 좋고 매년 흡족할 정도의 열매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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