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물벼룩 채집망 만들기

2이하 2012. 2. 3. 21:16

새로 만든 물벼룩 채집망입니다.

이것은 비단잉어를 위해서가 아니라 금붕어를 위한 망입니다.

그렇잖아도 추운 날인데 저녁이 되니 손도 시렵고

슬리퍼에 양말을 신었는데, 오랫만에 발가락도 시렵습니다.

올 브리스톨주문금, 난주, 삼색오란다를 위한 올 해 만든 첫 작품입니다.

금붕어의 예술 세계를 저어봅니다.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주 시동을 위한 준비  (0) 2012.02.14
아직도 노지에 얼음이.....  (0) 2012.02.11
오늘은 눈  (0) 2012.01.26
설 전날, 춥습니다.  (0) 2012.01.23
겨울비는 내리고  (0) 2012.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