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중순인데 아직도 춥습니다.
오늘도 생먹이 구하러 얼음깨고 들어갔습니다.
주 용도는 분양갈 아이들의 특별식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시간, 고향에서 해주는 마지막 성찬입니다.
하지만 분양갈 곳에서 귀빈대접을 받을 것이기에
그곳에서의 성장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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