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삼색병꽃나무와 철새-까마귀

2이하 2012. 3. 9. 20:54

어렵게 구한 삼색병꽃나무입니다.

작년 제주도 갔을 때, 음식점 정원에 있던 나무를, 어머니께서 너무 좋다고 갖고싶어하셨던 나무입니다.

식사했던 가게의 주인(처음 주인분도,저도 나무의 이름을 몰랐으나 인터넷을 뒤져 찾았습니다)에게 졸라, 힘들게, 간신히 가지만 얻어와 꺽꽂이를 했지만 실패했었습니다.

인터넷을 뒤져 구하려는데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한 블로그에서 이 나무를 조금 판매용으로 기른분을 알게되어

연락해오다가  오늘에서야 심게되었습니다. 한 달이 걸렸습니다. 넉넉히 7그루.

잘 하면 올 초여름 녹지삽 할지도 모릅니다.

빨리 꽃을 보고 싶습니다.

 

 

이제 멀리 떠날 겨울철새 까마귀입니다.

마지막 장관을 보여줍니다.

진짜 장관은 이보다 거짓말 더해 1000배 많은 숫자가 하늘을 뒤덮을 땐데,

오늘은 이보다 좀 약하네요.

새롭고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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