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파업

2이하 2012. 3. 12. 19:28

직장생활이 쉽지 않습니다.

직장만 열심히 다녀도 삶의 시간을 쪼개며 나누어 살기도 바쁜데,

세월이 가만히 있지 못하게 합니다.

봄과 함께 따따블의 삶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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