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낙오자 없이 버텨주고 있습니다.
오늘 기온이 오르기에 물갈이를 해주면서 다시 황토와 소금을 넣어줬습니다.
마소텐은 일단 끊었습니다.
흡충류는 제거되고, 특히 황토에 의해 번식이 불가할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트리코디나와 킬로도넬라도 황토에 의해 번식이 불가할 것으로 느껴집니다.
황토의 미세부유물과 성분(만져보면 미끈거림)의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사실 이런 일은 수산대 연구실에서 먼저 실험후 우리같은 사람에게 알려줘야는데.........
오늘 밤에 비가 오고 내일은 쌀쌀해진다니 비닐로 덮어줬습니다.
내일 다시 모두 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