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목련

2이하 2012. 4. 18. 21:01

자목련이 꽃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보라색은 고귀함을 상징한다죠.

자연이 만든 이런 빛나는 자색이 또 있을까 합니다.

내일은 노지 한 칸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지금 펌프로 물을 빼고있는 중입니다.

그간의 쌓인 번뇌를 조금이나마 씻어보려 합니다.

별 탈이 없어야는데.........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비  (0) 2012.04.21
잠깐의 벚꽃구경  (0) 2012.04.19
지난 주말  (0) 2012.04.16
고사리  (0) 2012.04.13
총선날  (0) 201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