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비가 왔습니다.
밖으로 나간 브리스톨주문금 침자와 삼색오란다에게는 비닐늘 덮어놨습니다.
다행히 침자도 잘 있고, 삼색오란다도 크게 악화되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오후에는 비를 맞으며 난주 침자를 위해 비맞으며 물벼룩을 잡았습니다.
생각보다 커서 직접 먹지는 못할 것이고, 물벼룩이 새끼를 낳게되면 먹을 수 있겠죠.
전과 다른 종류의 수선화가 핍니다.
종류가 달라서인지 피는 시기가 다르고, 그러다보니 여러종류의 꽃을 봅니다.
선운사 동백에서 나온 돌연변이 겹꽃입니다.
일반 선운사동백과 또다른 느낌입니다.
올 장마철에 꺽꽂이를 좀 해야겠습니다.
비를 맞는 동백이 싱그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