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무슨 꽃인지.......
패랭이꽃인지........
지난번 산란이 실패했었습니다.
추정하자면, 옆의 강물을 산란에 사용하는데,
하루 이틀이 지나면 부유물이 엉겨 상당히 물에 먼지처럼 되기에
산란에 적합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생각합니다.
대충 하려고 했는데 대충을 허용치 않습니다.
이번에는 한번에 소화와 홍백을 동시에 산란시키려고 합니다.
6월도 다가오고, 이젠 여유를 부리면 되지 않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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