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근무라 확인 못했었는데
오늘 가보니 수정란이 확인 되고, 눈도 보입니다.
이변이 없어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아래는 지난번 삼색병꽃나무 구입시 함께 온 가지를 삽목했었는데
오늘 확인하니 뿌리가 내려 있길래 아래와 같이 이식을 했습니다.
이렇게 잘 번식되는 나무가 왜 그리도 귀했는지.........
구하기 힘들었는지.......
어머니께서 특히 좋아하시기에 담쪽으로 울타리처럼 심을 계획입니다.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란 재시도 (0) | 2012.05.23 |
---|---|
첫번째 칸 비우기 (0) | 2012.05.20 |
부산 금사초등학교 나눔 (0) | 2012.05.11 |
논산서 온 귀하신 몸들 (0) | 2012.05.09 |
어버이날 (0) | 2012.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