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부산 금사초등학교에 나눔차원의 비단잉어 택배를 보냈습니다.
다행히 잘 도착했습니다.
강명길 선생님께서 인증샷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소화 위주로 기르다보니 구색이 좀 맞지 않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산소를 최대한 넣기 위해 두개의 재활용 스티로폼 상자를 사용했습니다.
잘 도착했네요.
여기에서 백사와 적사는 나중에 크게되면 상당히 인상적일 수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붉은색이 많아 화려해 보입니다.
부디 잘 기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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