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첫번째 칸 비우기

2이하 2012. 5. 20. 22:16

이래저래 바쁜 나날입니다.

첫번째 칸 오늘 비웠습니다.

비우고 시작합니다.

잡어들이 참 많습니다.

이름모를 조그만 망둥어같은 아이는 여기밖에 없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우연히 뛰어나온 아이입니다.

가두리에서 튀어 나왔을 것입니다.

석회의 해를 입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이.........

어드벤티지....... 일단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