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부산에 있는 초등학교에 보내기 위한 비단잉어 작년 새끼들을 포장하고
점심 이후에 우체국으로 가 택배를 보냈습니다.
최대한 산소를 넣으려 했지만 넉넉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잘 도착하길 바랍니다.
오후에는 논산에 다녀왔습니다.
귀한 몸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아래는 F3를 위한 숫컷 종어가 될 아이입니다.
순혈 오계입니다.
숫컷2, 암컷1로 추정됩니다.
토종닭에서 오계로 우리집 닭의 경향이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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