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어미 암컷을 사용하여 산란을 시도합니다.
지난번 백사는 배가 부드러운 면이 있으나 외관상 역시나 알을 흘렸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럴 때 전화위복,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항상 희망속에 살아갑니다.
아래 아이는 5살입니다.
그간 수년간 집안 연못에 있었습니다.
어미는 일본산이었습니다.
한 두 다리만 건너면 일본이지요. 아무 의미 없습니다.
윗대 출신이 중요하다 하나 그게 그거라 생각하고, 더 중요한 것은 현재의 사육환경일 것입니다.
환경에 의해 체형, 색등 외관은 변하기에 그렇습니다.
단, 한국형 비단잉어의 경우는 차원이 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