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마지막 산란시도입니다.
집 안에 있던 은린소화 암컷입니다.
처음엔 그렇게 크진 않았으나, 오늘 산란시키기 위해 잡아내보니
역시 암컷은 암컷입니다.
두상도 좋고 체색도 점점 진해집니다.
역시나 암컷이 더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1:1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수정율이 좋습니다.
다 쓰지 못할 것 같습니다.
오늘 셋팅한 소화입니다.
완전히 알을 풀으라고 숫컷을 3마리로 했습니다.
언제나 기대되는 산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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