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화를 시작했습니다.
잡아보니 벽에 붙습니다.
모레쯤부터 완전히 헤엄치고 다닐 것 같습니다.
선별을 해야는데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잘 보니 반절에 육박할 정도로 흑자율이 좋습니다.
흑자만 골라 길러야 소화로서 유리한데........
기존 방식만을 고집해야는지, 새롭게 현실에 맞춰야 할지,
헤엄칠 때까지 고민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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