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몽땅,
선별없이 넣었습니다.
소화가 좀 적게 나와도 상관없습니다.
따라만 가다보면 새로운 곳을 찾지 못하겠죠.
길을 새롭게 만듭니다.
이렇게 끝내놓으니 일단 마음이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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