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뜨거운 여름날을 거의 넘기고 있습니다.
별 탈없이 지났습니다.
그간 그늘을 만들어주며 먹이를 좀 적게 줬습니다.
사이즈는 그래도 무난합니다.
아래는 1차입니다.
현재 11~12cm입니다.
집 안의 아이들은 노지 아이들보다 검은 색이 진한 상태입니다.
비단잉어의 소화에게도 검은색의 진함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모래가 있는 보다 맑은 못의 아이들이
색이 잘 올라온다고 합니다.
아래는 아주 먹은 숫자의 마지막차입니다.
위보다 작지만 그래도 많이 자랐음이 느껴집니다.
암컷 어미가 다릅니다.
꼬리 펴짐이 보다 좋습니다.
미래 삼색오란다의 주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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