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란쭈님의 난주농장 공사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바닥의 배관과 콘크리트 타설이 된 상태입니다.
넓은 면적에 넉넉한 숫자의 칸이 계획되어 있기에
이상적인 난주의 사육공간이 될 것이란 감이 왔습니다.
분명 일본에 견줄 명작이 나올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자주 놀러가야겠습니다.
세면기도 장만했습니다.
갖고 오자마자 아끼는 아이들을 넣어봤습니다.
역시 감상하기에 좋은 사이즈 60cm입니다.
앞으로 블로그에 오르는 금붕어의 포토스튜디오가 될 것입니다.
오늘도 오전과 오후 두번의 급이를 했습니다.
먹성이 아주 좋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올 마지막 덩치키우기에 집중해야는데
급이 횟수가 좀 모자랍니다.
하지만 작년보다는 많기에 작년보다는 좋은 느낌의 아이들이 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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