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먹고 하면 금방 할 일을
허리 통증때문에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 완전한 덮개 2개를 만들었습니다.
우선 난주와 삼색오란다가 주로 있는 아이들에게 덮어줬습니다.
수온이 평균 몇도는 오를 것입니다.
먹이를 먹으려고 할 것 같아 호스로 바닥의 배설물도 치워줬습니다.
한겨울에도 예년과 달리 수시로 오물을 제거해줄 수 있게 됐습니다.
맘먹고 하면 금방 할 일을
허리 통증때문에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 완전한 덮개 2개를 만들었습니다.
우선 난주와 삼색오란다가 주로 있는 아이들에게 덮어줬습니다.
수온이 평균 몇도는 오를 것입니다.
먹이를 먹으려고 할 것 같아 호스로 바닥의 배설물도 치워줬습니다.
한겨울에도 예년과 달리 수시로 오물을 제거해줄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