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덮개만들기 계속

2이하 2012. 11. 19. 18:49

맘먹고 하면 금방 할 일을

허리 통증때문에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 완전한 덮개 2개를 만들었습니다.

우선 난주와 삼색오란다가 주로 있는 아이들에게 덮어줬습니다.

수온이 평균 몇도는 오를 것입니다.

먹이를 먹으려고 할 것 같아 호스로 바닥의 배설물도 치워줬습니다.

한겨울에도 예년과 달리 수시로 오물을 제거해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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