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로 간 아이들입니다.
오늘 무사히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래는 모두 논에 있던 아이들입니다.
먹이를 자주 주지 못해 잘 자라지는 못했지만 어미로서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청자때까지 별 결점이 없었던 아이들입니다.
틀 만드는데는 이제 하나 남았습니다.
제일 큰 칸은 비닐 하나 덮어줘야겠습니다.
오늘 청소를 하는데 아주 편합니다.
겨울에 수시로 보면서 관리해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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