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제주도로

2이하 2012. 11. 21. 19:47

제주도로 간 아이들입니다.

오늘 무사히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래는 모두 논에 있던 아이들입니다.

먹이를 자주 주지 못해 잘 자라지는 못했지만 어미로서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청자때까지 별 결점이 없었던 아이들입니다.

 

 

 

틀 만드는데는 이제 하나 남았습니다.

제일 큰 칸은 비닐 하나 덮어줘야겠습니다. 

오늘 청소를 하는데 아주 편합니다.

겨울에 수시로 보면서 관리해줄 수 있게 됐습니다.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라봉의 첫 맛은......  (0) 2012.11.28
김장, 하우스비닐 씌우기  (0) 2012.11.25
덮개만들기 계속  (0) 2012.11.19
감상의 계절 II  (0) 2012.11.18
장미  (0) 201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