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한라봉의 첫 맛은......

2이하 2012. 11. 28. 19:16

한라봉의 첫 맛은 그냥.......

너무 일찍 땄나봅니다.

하지만 향은...... 명색이 한라봉이라 좋습니다.

어머니께서 지난 봄 거름을 좀 뿌리셔서 그나마 형태도 좀 낫아보입니다.

예년에는 농약과 거름은 전혀 없었는데.......

거름은 내년에도 좀 줘야할까봅니다.

농약은 몰라서도 못주고.....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른 겨울  (0) 2012.12.06
까마귀 군무  (0) 2012.12.01
김장, 하우스비닐 씌우기  (0) 2012.11.25
제주도로  (0) 2012.11.21
덮개만들기 계속  (0) 201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