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너무 빨리 온 듯합니다.
하루종일 거의 영하의 기온인 것 같습니다.
집에 가서도 물갈아준 것 빼고는 한 일이 없습니다.
어제 밤 근무라 오후에는 정신없이 잠만 잤습니다.
오히려 별 일도 안하니 또다른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 같습니다. 몸이 좀 개운해지기는 했지만......
전에 사놓았던 비단잉어 관련 책도 좀 보고 번역도 좀 시작해야할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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