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리모델링

2이하 2013. 2. 27. 22:25

지나번 아이와 조카에게 만들어준 연의 종이가 너무 얇아 쉽게 찢어지길래

회사에서 버리는 쓰레기를 우연히 보는데 한지가 있어

바로 득템, 연살을 살려 모델링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기후가 안정되며 바람이 적게 불어 제대로 높이 날리지는 못했으나

시험으로 살짝 날려보니 잘 날으는 것 같습니다.

바람부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꼼지락꼼지락  (0) 2013.03.06
꺽꽂이 재시도, 오색딱따구리  (0) 2013.03.04
겨울객의 별리II  (0) 2013.02.21
겨울객의 별리  (0) 2013.02.20
수시 환수중  (0) 201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