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벽쌓기 시작

2이하 2013. 3. 23. 18:24

바닥이 주위보다 좀 낮기에 혹시 비라도 오면 곤란할 것 같아 첫단 주변을 쌓았습니다.

밤근무라 서둘러 와야 했기에 여과조 칸막이는 하지 못했습니다.

수평은 대충 맞췄기에 다음번 단을 쌓기 전 맞추려고 합니다.

난주는 아직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도 먹이를 좀 찾습니다.

내일은 먹이좀 잡아다 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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