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 주위보다 좀 낮기에 혹시 비라도 오면 곤란할 것 같아 첫단 주변을 쌓았습니다.
밤근무라 서둘러 와야 했기에 여과조 칸막이는 하지 못했습니다.
수평은 대충 맞췄기에 다음번 단을 쌓기 전 맞추려고 합니다.
난주는 아직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도 먹이를 좀 찾습니다.
내일은 먹이좀 잡아다 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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