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단 가운데 2단이 올라갔습니다.
너무 여유를 부렸는지 오후 내내 시간이 다 갔습니다.
여과조도 윤곽이 나타났습니다.
만들며 보니 처음 생각보다 약간 크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작은 것보단 낫을 것입니다.
천천히 한다고 했는데 이제 보니 상당 진도가 나가있습니다. 정말 이젠 천천히.......
이래 보여도 히야신스입니다.
거름도 주지 않다보니 매년 점점 세력이 약해집니다.
약해도 이렇게 또 한 종의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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