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를 쌓는데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을 줄 알았으나, 오후 내내 쉬지않고 해서야 겨우 끝났습니다.
생각보다 못이 큽니다.
전체가 대략 2m*4m입니다.
어제 물 순환용 파이프를 미리 준비해놔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군데군데 깔끔히 메우는 작업은 다음으로 미룹니다.
역시 전문가도 아니고 혼자 하다보니 군데군데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앞으로 틈 메우고, 미장하고, 최종 바닥 구배주기가 남았습니다.
아쉬운 점이있지만 일이 진행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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