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다는 예보를 못들었는데
아침부터 조금씩 비가 왔습니다.
근무로 이틀간 고기들을 제대로 못봐서,
저녁 근무 들어가야 하기에 아침 일찍 익산으로 갔습니다.
지금 시절에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것 같습니다.
서둘러 물갈이 하고 생먹이를 잡았습니다.
약간 여유가 있어 냉동시켜놓을 분량도 따로 잡았습니다.
삼색오란다 산란 준비도 시키고.....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했습니다.
올 때는 생먹이가 있지만 사료를 조금씩 더 넣어줬습니다.
사람이 먹는 핏자정도의 개념이 맞을 것 같습니다.
트럼펫터
살몬타이거
롬바디아
변이가 생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