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백합

2이하 2013. 6. 23. 18:50

비 온다는 예보를 못들었는데

아침부터 조금씩 비가 왔습니다.

근무로 이틀간 고기들을 제대로 못봐서,

저녁 근무 들어가야 하기에 아침 일찍 익산으로 갔습니다.

지금 시절에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것 같습니다.

서둘러 물갈이 하고 생먹이를 잡았습니다.

약간 여유가 있어 냉동시켜놓을 분량도 따로 잡았습니다.

삼색오란다 산란 준비도 시키고.....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했습니다.

올 때는 생먹이가 있지만 사료를 조금씩 더 넣어줬습니다.

사람이 먹는 핏자정도의 개념이 맞을 것 같습니다.

 

트럼펫터

 

살몬타이거 

 

롬바디아 

변이가 생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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