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주/난주-근황

난주떼

2이하 2013. 7. 11. 15:51

아쉬운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꼬리가 굴곡지는 아이들이 아주 많습니다.

우리집은 어딘지 모르게 척박한 환경이란 느낌이 듭니다.

직접 태양을 접하니 그런지도 모르겠고.......

아직 난주 다르는 기술이 부족한가 봅니다.

여럿이 함께하니 하나하나의 결점을 잘 보이지 않습니다.

난주를 감상하는 방법의 하나일 것 같습니다.

 

여름이 맞나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연꽃이 피었습니다.

이런 들판 한 구석에 이런 연꽃도 있습니다. 

 

 

 

'* 난주 > 난주-근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주떼  (0) 2013.07.19
부화 68일 막내   (0) 2013.07.17
장마중  (0) 2013.07.05
비가 와도  (0) 2013.06.23
난주 3,4차 그리고.....  (0) 2013.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