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에 걸쳐 마침내 네번째 칸을 비웠습니다.
30도를 훌쩍 넘는 들판에서 온통 땀에 젖고 진흙 뒤집어 쓰고 거지꼴로 숙제를 마쳤습니다.
갈수록 이런 일이 힘들다는게 느껴집니다.
여기에서 나온 F3는 따로 뒀는데,
이 칸에 물 채우고 넣기 전에 사진을 올릴 것입니다.
어제와 오늘에 걸쳐 마침내 네번째 칸을 비웠습니다.
30도를 훌쩍 넘는 들판에서 온통 땀에 젖고 진흙 뒤집어 쓰고 거지꼴로 숙제를 마쳤습니다.
갈수록 이런 일이 힘들다는게 느껴집니다.
여기에서 나온 F3는 따로 뒀는데,
이 칸에 물 채우고 넣기 전에 사진을 올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