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이것이 키위먹는 법?

2이하 2013. 11. 30. 18:37

전에 키위를 따 먹어보니 엄청 시던데.

그냥 포기하고 뒀었는데 오늘 떨어지는 것이 있어 만져보니 물렁물렁,

살짝 까서 먹어보니 맛이 든 느낌......

원래 이런 방식으로 키위를 먹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젠 버리지 않고 떨어지기 전 물렁해진 것부터 먹어야겠습니다.

골드키위가 맞긴 맞나봅니다.

 

새가 찍어먹은 것도 있습니다.

먹어도 되는 것 같습니다.

새 따라 하기............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수 속 안녕 유지  (0) 2013.12.04
10여년만의 수류완화  (0) 2013.12.01
첫눈, 타이어갈기  (0) 2013.11.27
몰아넣기 완료  (0) 2013.11.18
넣고 또 넣고  (0) 201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