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키위를 따 먹어보니 엄청 시던데.
그냥 포기하고 뒀었는데 오늘 떨어지는 것이 있어 만져보니 물렁물렁,
살짝 까서 먹어보니 맛이 든 느낌......
원래 이런 방식으로 키위를 먹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젠 버리지 않고 떨어지기 전 물렁해진 것부터 먹어야겠습니다.
골드키위가 맞긴 맞나봅니다.
새가 찍어먹은 것도 있습니다.
먹어도 되는 것 같습니다.
새 따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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