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전용 사료도착

아무래도 단백질 함량이 높은 일반사료보다는 낫을 것입니다.

영양가도 골고루, 색상, 소화, 수질관련.....적합한 사료라 생각됩니다.

자체에 효모가 배합됐다고 하지만 여기에다 아다폰을 흡착시켜 주고 있습니다.

아직 수온이 넉넉히 올라가지 않았지만,

식욕이 상당해서 적지않은 양을 주기에, 수질을 염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격적으로 수온이 올라가기 전, 잘 먹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가격은....가계에서 사니 2,000원이던데, 인터넷으로 사니 한봉지에 1,300원....훨씬 쌉니다.

 

자이언트꽃기린이 아주 상태가 좋아보입니다.

뿌리가 나오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예견해봅니다.

이 나무 또한 관상하기 좋은, 기르기 쉬운 종이라 생각됩니다.

빨리 안정권에 들어 꽃을 피우길....... 

 

두말할 필요 없으나,

이름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