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선운사로 서둘러 난주 선별 후 어린이날 딸아이 데리고 선운사로 향했습니다. 인증샷입니다^^. 생태연못아 왠지 썰렁해보입니다. 언젠가는 제가 만든 한국 라인의 비단잉어가....ㅋㅋㅋㅋ * 나의 일들/요즘 2011.05.05
은목서 금송 등 꺽꽂이 은목서, 금송, 키위, 으름, 천리향, 굴거리나무, 주목을 삽목한 모습입니다. 온상을 만들어주어 좀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지금 새 순이 나오고 있으나 발근 여부는 아직 한 두달 더 있어봐야 알 것같습니다. * 나의 일들/요즘 2011.05.02
비단잉어 어미 따로 산란에 사용될 아이들을 임시로 가둬 놓았습니다. 지금부터 보름 쯤 후 산란을 시킬 계획입니다. 올 핸 제가 만들고 있는 계통의 비중을 높여 산란시키려 합니다. 회사도 바쁘고 물고기도 바쁘고 시간이 부족합니다. * 나의 일들/요즘 2011.05.02
4월 26일 마당에 자목련이 피었습니다. 지금이 가장 보기좋은 때 같습니다. 난주는 상태가 양호합니다. 숫자도 제가 기르기엔 넉넉히 나온 것같습니다. 우선 실내에서 산란, 부화, 첫먹이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실내라 온도 변화에 대한 걱정이 없어 좋습니다. 논에서 작은 물벼룩을 잡아다 주고 있습니다.. * 나의 일들/요즘 2011.04.26
2010여름 지난여름 노지사진입니다. 먹이 줄 때, 스트레스가 확 풀린답니다. 새로운 물과 먹이를 넉넉히 주어야 사이즈가 확 올라오는데, 제대로 못해주다보니 사이즈가 잘 늘지 않네요. 약도 제때 못주다보니 닻벌레도......ㅋㅋ 크고 하얗게 보이는 녀석이우리집에서 제일 오래된 하리와께입니다. 어미로 쓸 .. * 나의 일들/옛날에 201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