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객의 별리 웬지 이번 그림이 북으로 날아가기 전, 올해의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 그림을 찍는 줄 알고 피해서 날아갑니다. 까마귀는 운 좋으면 가창오리보다도 가까이서 군무를 즐길 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는 운 좋으면 하늘 멀리서 수 킬로미터 열지어 날아가는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봄입니.. * 나의 일들/요즘 2013.02.20
삼색병꽃나무와 철새-까마귀 어렵게 구한 삼색병꽃나무입니다. 작년 제주도 갔을 때, 음식점 정원에 있던 나무를, 어머니께서 너무 좋다고 갖고싶어하셨던 나무입니다. 식사했던 가게의 주인(처음 주인분도,저도 나무의 이름을 몰랐으나 인터넷을 뒤져 찾았습니다)에게 졸라, 힘들게, 간신히 가지만 얻어와 꺽꽂이를.. * 나의 일들/요즘 2012.03.09
루리새우, 까마귀 루리새우가 전주 집에 왔습니다. 제가 원해서가 아니라, 딸아이가 집 안의 구피만으론 단조롭다고, 새로운것을 원해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비싸네요. 매달려있는 한 녀석은 죽었나 하고 두드려도 움직임이 없길래 사진을 찍은 후 봉지를 열고 들어올리니 튀어나갑니다. 딸아이 .. * 나의 일들/요즘 201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