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전성기 요즘 피기 시작한 백합입니다. 주문과 좀 다른 느낌이 드는 아이가 있습니다. 이름은 중요치 않습니다. 있으면 됐죠. 사이트에 들어가 이름을 찾아서 불러봅니다. 살몬타이거 롬바디아 발디솔 위와 함께 아버지께서 심으신 백합 칸쿤 돌체토 백합은 피는대로 더 이어집니다. 아래 으름이 .. * 나의 일들/요즘 2012.06.09
첫번째 칸 입식 완료 오늘도 바쁜 하루였습니다. 오전에 장인어른과 함께 처갓집 이사를 위한 절차를 밟고, 점심때 익산으로 가 서둘러 점심 해결하고, 논으로 가 첫번째 칸에 넣을 침자를 잡아 넣었습니다. 약간 넉넉히 넣은 듯 싶습니다. 옆에 있는 마지막 소화는 거의 부화를 마쳤습니다. 흑자율이 상당히 .. * 나의 일들/요즘 2012.06.08
첫번째칸 자어 일부 입식 일부 헤엄치기 시작하는 비단잉어 자어를 첫번째 칸에 조금 넣었습니다. 원래 내일이 적기이지만 근무라 가지 못하기 때문에, 혹시나 하고 위험분산 차원에서 오늘 일부를 넣었습니다. 모레는 헤엄치기 시작한 후 하루라 배고프겠지만 버틸 수는 있을 것입니다. 숫자도 넉넉해 보입니다... * 나의 일들/요즘 2012.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