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가 비교적 양호합니다.
얼마 전 순환펌프의 수량을 늘렸었는데,
그래서인지 전보다 활발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물 양이 많다보니 하루중 수온변화가 18~20도, 약2도 정도로 적은편입니다.
아직 수온이 있어 상당히 활발하게 먹이를 먹습니다.
하우스를 씌워준 후, 지난 봄 비교적 좋은 컨디션으로 산란을 했었고,
또한 처음으로 2세어도 품평회에 참가할 수 있었는데,
내년에는 친어로서도 보다 튼실한 모습으로 참가하면 좋겠습니다.
이젠 숫자도 되다보니 어미 선택도 지난 봄보다 구체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다 바람직한 모양을 찾아 산란시켜야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당세어를 만들 때, 초기에 물벼룩만 주다가 후기에 사료위주로만 줬었는데,
한계를 느끼게 됐고, 냉짱도 좀 먹여가며 제대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일본에 내려보지 못할 수준을 향해........
본격적인 월동을 하기 전 1cm정도 자라줬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만족스러운 자이언트꽃기린(대왕꽃기린)입니다.
요즘은 부케와같은 모양을 하고 잇습니다.
큰꽃(500원짜리 이상), 푸른잎, 튼실한 몸통, 게다가 아주 오래 유지하기까지......
이보다 완벽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베트남서 처음 올때는 잎조차 없었는데.......
올해 처음 번식 시작했습니다.
곁가지가 하나밖에 나오지 않아서 어쩔 수 없지만,
서두르지 않고 번식해갑니다.
옆에서 보면 기품있는 보라색의 이름모를 관엽입니다.
얘도 이젠 번식을 시작했습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위 자이언트꽃기린의 동기입니다.
산세베리아스투키입니다.
새싹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뒤에있는 일반적인 산세베리아의 밀도로 빼곡히 자라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조카아이가 잡아달라고 해서 잡아놓은 청개구리입니다.
보관중입니다.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오늘 파리를 잡아다 주니 아주 잘 먹습니다.
약간 큰 파리를 8마리정도 먹고 반쯤 잠기는 물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배불러서인지 돌아다니는 파리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