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침 일찍 익산에 가는 것이 일상이 되버렸습니다.
하루를 이틀처럼 사는 법입니다.
오늘은 물벼룩을 잡으러 더 멀리 나갔습니다.
수로의 물이 모이는 보다 폭이 넓은 수로를 찾아서.......
아침 공기를 맞으며 새로운 모험을 찾는 느낌입니다.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지 급이 시작 (0) | 2015.06.30 |
---|---|
장마시작-허탕 (0) | 2015.06.26 |
물벼룩 채집-상한가 (0) | 2015.06.19 |
우렁쌈밥 (0) | 2015.06.18 |
노지 정리중, 백색오계 부화중 (0) | 2015.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