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일상

2이하 2015. 6. 23. 09:24

이젠 아침 일찍 익산에 가는 것이 일상이 되버렸습니다.

하루를 이틀처럼 사는 법입니다.

 

오늘은 물벼룩을 잡으러 더 멀리 나갔습니다.

수로의 물이 모이는 보다 폭이 넓은 수로를 찾아서.......

아침 공기를 맞으며 새로운 모험을 찾는 느낌입니다.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지 급이 시작  (0) 2015.06.30
장마시작-허탕  (0) 2015.06.26
물벼룩 채집-상한가  (0) 2015.06.19
우렁쌈밥  (0) 2015.06.18
노지 정리중, 백색오계 부화중  (0) 201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