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금붕어 전용 전원주택

2이하 2012. 7. 3. 20:48

금붕어용 가두리를 설치했습니다.

약 4m*4m입니다.

아직 위에 그물을 씌우진 못했습니다.

전에 이 칸에서 많은 삼색오란다가 자랐었으나

거의 다 잡아먹혔던 적이 있습니다.

더이상 새들에게 당하지 않으려 합니다.

 

아래가 그 모습입니다.

내일 좀 더 견고하게 파이프고정 보강작업을 해야겠습니다.

방조망도 보강하고.......

버려질 만한 난주도 여기에 넣었습니다.

한 두 마리는 다시 집으로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확실히 도태됐던 아이들은 그 이유가 있었습니다.

개중에 모양은 아니어도 어미로 사용하기에 무난한 아이들도 보입니다.

 

위 가두리로 들어간 브리스톨주문금의 일부입니다.

이젠 안정적으로 어미를 만들어낼 것을 기대해봅니다. 

 

삼색오란다 일부입니다.

집 안의  아이들보다 작긴 하지만 가을이 지날 때 쯤 상당히 사이즈가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붉은색의 양이 적지 않아 아름다운 아이들이 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꺽꽂이 했던 삼색병꽃나무가  이미 오래 전부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내년 산소에 여러그루 갖다 심을 계획입니다.

 

전에 휘묻이했던 굴거리나무를 확인해보니

하나가 아래처럼 뿌리를 내렸습니다.

서둘러 그늘에 옮겨 심었습니다.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맛비, 저녁 갬, 다시 비  (0) 2012.07.06
바빴던 하루  (0) 2012.07.04
금붕어용 가두리 준비  (0) 2012.07.02
장맛비  (0) 2012.06.30
올 첫 선별, 밤 본격 장마 시작  (0)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