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용 가두리를 설치했습니다.
약 4m*4m입니다.
아직 위에 그물을 씌우진 못했습니다.
전에 이 칸에서 많은 삼색오란다가 자랐었으나
거의 다 잡아먹혔던 적이 있습니다.
더이상 새들에게 당하지 않으려 합니다.
아래가 그 모습입니다.
내일 좀 더 견고하게 파이프고정 보강작업을 해야겠습니다.
방조망도 보강하고.......
버려질 만한 난주도 여기에 넣었습니다.
한 두 마리는 다시 집으로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확실히 도태됐던 아이들은 그 이유가 있었습니다.
개중에 모양은 아니어도 어미로 사용하기에 무난한 아이들도 보입니다.
위 가두리로 들어간 브리스톨주문금의 일부입니다.
이젠 안정적으로 어미를 만들어낼 것을 기대해봅니다.
삼색오란다 일부입니다.
집 안의 아이들보다 작긴 하지만 가을이 지날 때 쯤 상당히 사이즈가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붉은색의 양이 적지 않아 아름다운 아이들이 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꺽꽂이 했던 삼색병꽃나무가 이미 오래 전부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내년 산소에 여러그루 갖다 심을 계획입니다.
전에 휘묻이했던 굴거리나무를 확인해보니
하나가 아래처럼 뿌리를 내렸습니다.
서둘러 그늘에 옮겨 심었습니다.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맛비, 저녁 갬, 다시 비 (0) | 2012.07.06 |
---|---|
바빴던 하루 (0) | 2012.07.04 |
금붕어용 가두리 준비 (0) | 2012.07.02 |
장맛비 (0) | 2012.06.30 |
올 첫 선별, 밤 본격 장마 시작 (0) | 2012.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