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응징

2이하 2012. 9. 5. 19:05

한 마리 잡았습니다.

난주들 잡아먹고 여기저기 긁어놓은 것을 생각하면 그냥.......

전에도 놔줬더니 다시 오지 않았기에 풀어줬습니다.

얘들이 난주를 알 리 없죠.

모든게 내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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