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일상

2이하 2012. 9. 8. 18:34

어제 한잔하고 늦게 일어났습니다.

오늘은 밤근무라 일찍 돌아와야 하지만

그래도 먹이는 줘야기에 점심때 잠깐 익산에 다녀왔습니다.

특히 어제도 걸렀고 사이즈도 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먹이 반응이 좋습니다.

1년중 가장 많이 늘어나는 9월입니다.

하루에 여러번 줘야는데 시간이 없어 아쉽습니다.

어느새 갈대가 꽃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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