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어쩔 수 없는 가을이 됐습니다.
갑자기 집 안 타포린 수조에서 보인 아이들입니다.
먹이와 함께 딸려온 붕어가 컸고 얼마 전 넣은 삼색오란다의 사이에서 나온 아이로 보입니다.
도태는 없습니다.
늘 배고파합니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