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가을은 가을

2이하 2012. 9. 10. 22:00

어쩔 수 없는 가을이 됐습니다.

 

갑자기 집 안 타포린 수조에서 보인 아이들입니다.

먹이와 함께 딸려온 붕어가 컸고 얼마 전 넣은 삼색오란다의 사이에서 나온 아이로 보입니다.

도태는 없습니다.

 

늘 배고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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