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동안에 비바람으로 인해 익산 집 안에만 있었습니다.
할 일도 없고 설천서 가져온 막걸리 한잔 하고, 어제 밤근무로 모자란 잠을 보충했습니다.
5시 쯤 되니 진정되길래 논이 나가봤습니다.
다행히 별 문제는 없어보였습니다.
비도 100mm도 되지않게 온 듯 보입니다.
약간의 먹이를 던져주니 잘 먹습니다.
이제는 높푸른 가을이 오겠죠.
낮동안에 비바람으로 인해 익산 집 안에만 있었습니다.
할 일도 없고 설천서 가져온 막걸리 한잔 하고, 어제 밤근무로 모자란 잠을 보충했습니다.
5시 쯤 되니 진정되길래 논이 나가봤습니다.
다행히 별 문제는 없어보였습니다.
비도 100mm도 되지않게 온 듯 보입니다.
약간의 먹이를 던져주니 잘 먹습니다.
이제는 높푸른 가을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