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으름 세가지 중에서 마지막 종류의 맛을 봤습니다.
바로 아래사진의 큰 으름입니다.
제일 맛이 좋습니다. 제일 달게 느껴졌습니다.
내년엔 이 나무의 가지를 잘라 삽목을 해야겠습니다.
가을의 하이라이트가 지나고 있습니다.
오히려 바쁜 마음 없이 여기저기 둘러보기만 합니다.
그리 큰 즐거움도 없지만 별 아쉬움도 없습니다.
이것이 시간을 다루는 한 방법인지..........
울집 들판의 섬 논에는 메뚜기도 있습니다.
옆논에서 일부러 찾아와 불평하지 않는 것을 보면
얘들이 많이 퍼지지는 못하나봅니다.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을 준비하라는 스산한 비 (0) | 2012.10.10 |
---|---|
조카가 본 브리스톨주문금 (0) | 2012.10.08 |
밤따기 마늘심기 (0) | 2012.10.04 |
개천절 약식 나들이 (0) | 2012.10.03 |
추석은 지나고..... (0) | 2012.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