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하루였습니다.
오전에 어머니 도와 마늘심고 오후에는 밤을 땄습니다.
태풍으로 다 떨어진 줄 알았는데 작은 나무지만 제법 남아있었습니다.
비단잉어도 금붕어도 식성이 좋습니다.
조만간 기온이 떨어질 것을 아는지 열심히 먹습니다.
비단잉어는 억제 없이 최대한 먹이고 싶지만 여건상 하루 두번만 먹이다보니 아쉽습니다.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카가 본 브리스톨주문금 (0) | 2012.10.08 |
---|---|
으름 맛 (0) | 2012.10.07 |
개천절 약식 나들이 (0) | 2012.10.03 |
추석은 지나고..... (0) | 2012.10.01 |
은목서 개화 50% (0) | 2012.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