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봄을 위해

2이하 2014. 1. 14. 11:35

 

농한기...한겨울입니다.

계절에 어울리는 과메기, 자연스레 한 잔 막걸리....

언 땅에서 막 캐온 골파가 약이 제대로 올랐습니다.

약기운을 받고,

올 해는 일취월장 다짐.....

누구나 알듯이

시간의 미학이 아닌

시간을 다루는 미학,

주어진 시간을 다루는 미학.....

먼저, 지금에 감사하며....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뜰채만들기  (0) 2014.01.23
자이언트꽃기린  (0) 2014.01.15
1월1일=하루=12월31일=====  (0) 2014.01.01
아름다움이란....  (0) 2013.12.29
5~6도에서도 치료가 가능...  (0) 201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