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칸 그물질 첫번째 칸의 아이들은 잡아냈습니다. 미리 먹이를 조금 주고 유인한 상태에서 그물을 반만 펼쳐 잡아냈습니다. 대부분 잡혔을 것 같지만 그래도 상당수는 아직 있을 것입니다. 잡기 전의 모습입니다. 홍백과 소화가 같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소화가 많이 있었습니다. 좀 소화처럼 보이는.. * 비단잉어/홍백 2012.11.09
양호 II 원래 홍백이 포인트인 못입니다. 오늘 보니 소화가 치고 올라옵니다. 소화 계통(소화, 백사, 적사)은 작을 땐 지저분해보여도 커가며 깔끔해지는 스타일이라 역시 시간이 지날 수록 기쁨을 줍니다. 사이즈도 만족스럽습니다. * 비단잉어/홍백 2012.09.25
급이중 먹는 기세가 좋습니다. 크기도 좋습니다. 이 칸에서 많은 수를 바라고 있지는 않습니다. 올해 길러진 아이들은 홍백과 소화를 분양란을 통해 올릴까 합니다. * 비단잉어/홍백 2012.09.22
급이중 먹성 좋습니다. 이곳은 홍백을 타겟으로 잡고있는 칸인데 소화도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가끔 좋은 아이들이 보입니다. 넉넉한 공간에서 자라서인지 사이즈도 잘 올라오고 있습니다. 금붕어의 상태에 따라 이곳의 운명도 변할 것입니다. * 비단잉어/홍백 2012.09.12
2차 선별 엄청 더웠습니다. (전주 94년만의 더위 37.5도) 36도는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구름도 끼지 않고 완벽한 찌는 듯한 날에 선별을 했습니다. 그물도 갖다놓고 시작합니다. 그물을 끌며 몇 번을 쉬었는지 모릅니다. 쓰러지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잡아놓은 아이들입니다. 웬지 느낌이 그물을 .. * 비단잉어/홍백 2012.08.01
곧 2차 선별 1차 선별 후 많이 자랐습니다. 칸이 꽉 차는 느낌입니다. 예전 기억으로 프리미엄급이 상당히 있었는데 힘들지만 조만간 할 선별이 기다려집니다. * 비단잉어/홍백 2012.07.25
첫번째 칸 선별 더 기다리지 않고 선별을 했습니다. 주로 홍백을 목표로 넣은 칸입니다. 병 없이 모두 잘 자라줬습니다. 상당히 숫자가 많아 선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패턴도 좋습니다. 비율도 높습니다. 후에 높은 수준의 아이가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래와 같은 스타일입니다. 지난 번 .. * 비단잉어/홍백 2012.07.04
일반홍백 산란 준비 일반홍백 산란 시도합니다. 암컷은 제가 찍어뒀던 아이입니다. 체형과 성장율이 좋은 아이입니다. 다른 한 녀석도 있었는데 이미 알을 풀어버렸습니다. 기대하고 있던 소화 한 녀석도 그랬구요. 아마도 요즘 기온이 올라 알을 흘렸나봅니다. 올해는 화려한 홍백으로 잡념을 날리면 좋겠.. * 비단잉어/홍백 2012.05.16
2005.08.28. 23:01 **********예날이야기************ 오늘 선별한 홍백 일부 올립니다. 크기는 6~7cm이구요. 올 가을 이후가 기대됩니다. 같이 즐기게요. 핸드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좀 떨어지네요..... 어제 선별한 잉어사진을 추가합니다. 첨부 P050731_0014.jpg (224kb) 다운로드 1.JPG (47kb) 다운로드 2.JPG (54kb) 다운로드 3.JPG (45kb) 다.. * 비단잉어/홍백 2011.08.19
홍백 산란했습니다. 5/18일 현재 수정율 30%정도로 보입니다. 역시 알의 숫자가 많기에 충분한 숫자의 자어가 나오리라 예상됩니다. 홍백도 산란 완료했습니다. 컨디션도 좋아보입니다. 아래가 산란한 암컷입니다. 산란 후인데도 체형에 별 변화가 없습니다. 맘에 드는 녀석입니다. 이제 관건은 수정율, 부화율, 생존율등과 .. * 비단잉어/홍백 201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