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부터 비가왔습니다.
익산에 가자마자 브리스톨주문금 인공수정 시키고, 난주 급이하고 나니
할일이 없어졌습니다.
비맞으며 작년처럼 은목서 꺽꽂이 준비를했습니다.
100개입니다.
시간걸려 해도 얼마 안됩니다.
삽수를 준비하고
물에 담그기 위해 묶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물에 자른 부분을 물에 담가둡니다.
이렇게 뒀다가 내일 꽂을 예정입니다.
이렇게 하니 뿌리가 잘 내렸습니다.
금붕어용 플라스틱 배가 도착했습니다.
보다 여유롭게 산란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잘 하면 비단잉어 선별시 유용할 것 같습니다.
다른 하나는 콤비락입니다.
올 금붕어 번식에 주된 시설이 되어줄 것입니다.
작품과도 같은 멋진아이를 새의 먹이로 둘수 없기에 시도해봅니다.
매실 꽃을 보니 봄도 상당히 접어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쁩니다. 마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