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못에 몰아넣은 아이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습니다.
상당히 잘 먹습니다.
수온이 약간 낮아 산란을 늦추려는 어미들을 넣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일 근무라 가보질 못하지만
오늘 난주 어미들을 대대적으로 셋팅해놓고 왔습니다.
혹시 내일 낳더라도 모레까지 상당수의 알은 남아있을 것입니다.
이런저런 할 일이 많아 이젠 난주 산란을 끝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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